언론인 연구·친목단체 관훈클럽은 7일 2020년 제67대 임원진을 확정했다. 임원진은 관훈토론회 개최, ‘관훈저널’ 발행 등 각종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한다.
관훈클럽은 10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한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 박정훈(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서기 김영화(한국일보 논설위원) △기획 고정애(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 △회계 안홍욱(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편집 이진영(동아일보 논설위원) △감사 원일희(SBS 논설위원) 신승근(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편집위원 김예란(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태원준(국민일보 논설위원) 오남석(문화일보 정치부 국회팀장) 김미경(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 김태훈(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이슈팀장) 이진우(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김수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조채희(연합뉴스 외국어에디터) 홍희정(KBS 통일외교부 팀장) 이성주(MBC 디지털뉴스편집팀장) 김응건(YTN 뉴스지원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