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본점의 딜링룸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8%, 코스닥지수는 2.18%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5.0원 오른 1172.1원에 마감했다. 최현규 기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직원들이 6일 서울 중구 본점의 딜링룸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8%, 코스닥지수는 2.18%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5.0원 오른 1172.1원에 마감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