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첫 업무는 안전기원 행사
입력
2020-01-06 04:05
한성희(
왼쪽 두 번째
)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업무를 안전기원 행사로 시작했다.
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한 사장은 지난 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안전기원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기원했다. 한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근로자들에게 생기 넘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정건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