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영선·김현미·유은혜 “불출마”

입력 2020-01-03 18:4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부터)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역구를 포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유 부총리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들과 함께 의원 겸직 장관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