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직원들이 2일 서울 중구 본점의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벽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올해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지수는 22.50포인트(1.02%) 내린 2175.17로 장을 마쳤다. 주가의 단기 과열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지수는 4.19포인트 오른 674.02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KEB하나은행 직원들이 2일 서울 중구 본점의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벽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올해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지수는 22.50포인트(1.02%) 내린 2175.17로 장을 마쳤다. 주가의 단기 과열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지수는 4.19포인트 오른 674.02로 마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