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020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3일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권현구 기자
시민들이 2020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3일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