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머니의 뜻 이어갈게요”…올해 마지막 수요시위

입력 2019-12-25 20:35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성탄절인 2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세상을 떠난 5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