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67대 총무에 박정훈씨

입력 2019-12-20 04:07

관훈클럽(총무 방문신)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박정훈(사진)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을 제67대 총무로 선출했다. 박정훈 신임 총무는 조선일보 경제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