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심 빚어요

입력 2019-12-17 20:50

부산적십자사 자원봉사자와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임직원들이 동지를 닷새 앞둔 17일 부산 동구 부산진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300명에게 대접할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