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순천 낙안읍성·태화강 등 ‘한국관광의별’ 7곳 선정
입력
2019-12-18 20:25
눈 내린 낙안읍성. 순천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 7곳을 ‘2019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했다.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 울산 중구의 태화강 국가정원, 충북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테마파크, 전남 장흥의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본상에 올랐다. 또 제주도 서귀포시의 ‘빛의 벙커’, 방송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가수 엑소(EXO)가 특별상을 차지했다.
남호철 여행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