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개시일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와 전과기록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내야 한다.
연합뉴스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개시일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와 전과기록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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