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접점 못찾은 여야

입력 2019-12-13 22:32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법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여야는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극한 대치를 이어갔다. 왼쪽부터 이 원내대표, 문 의장, 심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