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감시하는 드론

입력 2019-12-12 21:41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띄운 드론이 12일 서울 송파구 대기배출 사업장 상공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서울시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지역 대기배출 사업장 2124곳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903곳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집중 점검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