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하루 1포 섭취로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바디팻 신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바디팻 신바이오틱스’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바디팻 가르시니아’와 ‘신바이오틱스3000’ 제품의 장점만을 선별해 만든 신제품이다. 특히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칼슘 흡수,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를 함유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바디팻 신바이오틱스의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소재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복부지방 및 체지방량 감소에 도움을 주어 체중이 감소함을 확인한 기능성 원료이다.
바디팻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9종을 사용했다. 세계적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ROSELL사 유산균 4종, 유산균이 위를 지나며 사멸되지 않도록 유산균을 한번 더 특수 코팅한 듀라백 특수코팅기술 적용 유산균을 사용했다. 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3000㎎과 과일·채소 등 식물성 배지를 이용해 발효시킨 베지프로유산균도 함유돼 있다.
이외에도 히비스커스, 녹차, 치커리, 갈락토올리고당 등 다양한 부원료도 들어있다. 일양약품 바디팻 신바이오틱스는 분말 형태로 개발됐으며 하루 1포, 상큼한 레몬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일양약품 건강기능식품 종합쇼핑몰인 일양헬스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미옥 쿠키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