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유형별로 정리한 신간이다. 저자는 가짜뉴스가 언론을 향한 불신감을 어떻게 키우고 사회 갈등을 어떤 방법으로 조장하는지 드러내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의 표현처럼 국내 최초의 ‘가짜뉴스 사전’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책에는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 선동의 장’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694쪽, 3만원.
가짜뉴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유형별로 정리한 신간이다. 저자는 가짜뉴스가 언론을 향한 불신감을 어떻게 키우고 사회 갈등을 어떤 방법으로 조장하는지 드러내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의 표현처럼 국내 최초의 ‘가짜뉴스 사전’이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책에는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 선동의 장’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694쪽,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