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3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신한은행 무인점포에서 ‘여성안심택배’를 시연하고 있다. 서울시와 신한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4일부터 5개 무인점포에서 여성안심택배를 운영한다. 5개 무인점포는 신림대학동지점, 명지대지점, 숭실대역지점, 외대역지점, 봉천서지점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365일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한 여성이 3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신한은행 무인점포에서 ‘여성안심택배’를 시연하고 있다. 서울시와 신한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4일부터 5개 무인점포에서 여성안심택배를 운영한다. 5개 무인점포는 신림대학동지점, 명지대지점, 숭실대역지점, 외대역지점, 봉천서지점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365일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