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거되는 ‘전두환 친필 현판’

입력 2019-12-03 21:58

전북 장수군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장계면 대곡리 논개 생가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직접 쓴 ‘단아정’ 한자 현판을 떼어내고 있다. 현판은 전 전 대통령이 1999년 10월에 쓴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