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요한 ‘물품’ 사고 농어촌 어린이 돕고

입력 2019-12-01 20:46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2층에서 연 ‘이리이리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농어촌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