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8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에서 저금통을 쌓고 있다. 성동구 관내 76개 국공립어린이집 원생 4000여명이 1년간 모은 저금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주 기자
어린이들이 28일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에서 저금통을 쌓고 있다. 성동구 관내 76개 국공립어린이집 원생 4000여명이 1년간 모은 저금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