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28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아시아는 마하티르 총리를 ‘아세안의 현인’으로 존경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끝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아세안 9개국 정상과의 개별회담을 마무리했다. 서영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28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아시아는 마하티르 총리를 ‘아세안의 현인’으로 존경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끝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아세안 9개국 정상과의 개별회담을 마무리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