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7일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대형 첨단 터널 굴착 장비가 전시돼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엑시포에는 건설분야 7개 공공기관과 240여개 기업들이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7일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대형 첨단 터널 굴착 장비가 전시돼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엑시포에는 건설분야 7개 공공기관과 240여개 기업들이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