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안화력 인근 학교서 1급 발암물질

입력 2019-11-27 22:10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27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주변 한 초등학교 분교장에서 운동장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1급 발암물질 비소가 기준치의 10배 이상 검출돼, 분교장이 사실상 폐교 수순을 밟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