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의 온도’ 펄펄 끓기를…

입력 2019-11-26 21:30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직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자선냄비를 점검하고 있다. 구세군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35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