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6일 열린 제35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엄마·아빠, 저는 왜 같이 죽어야 하나요’ 기사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을 수상한 국민일보 이슈&탐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판 잔혹극 살해 후 자살’ 기획보도는 미성년 자녀들이 부모 죽음에 강제 동반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한 기사다. 왼쪽부터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전웅빈 김유나 정현수 김판 임주언 기자. 김지훈 기자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6일 열린 제350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엄마·아빠, 저는 왜 같이 죽어야 하나요’ 기사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을 수상한 국민일보 이슈&탐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판 잔혹극 살해 후 자살’ 기획보도는 미성년 자녀들이 부모 죽음에 강제 동반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한 기사다. 왼쪽부터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전웅빈 김유나 정현수 김판 임주언 기자.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