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가 다니던 도로를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양쪽 가로수에 켜진 붉고 노란 빛깔의 크리스마스 조명을 바라보고 있다. 샹젤리제 거리 2㎞ 구간 약 400그루의 나무에는 LED 전구가 이어진 크리스마스 조명이 설치됐고 이날 점등식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평소 차가 다니던 도로를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양쪽 가로수에 켜진 붉고 노란 빛깔의 크리스마스 조명을 바라보고 있다. 샹젤리제 거리 2㎞ 구간 약 400그루의 나무에는 LED 전구가 이어진 크리스마스 조명이 설치됐고 이날 점등식이 열렸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