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파업 이틀째… 답답한 출퇴근길

입력 2019-11-21 21:34

시민들이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인 이날 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이 축소되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광역전철은 평상시의 82%만 운행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