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공모’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2019년 현재 11개 학부 38개 학과에 재적학생 1만6,40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규모가 가장 크고,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인 시스코사의 웨벡스 시스템을 대학원부터 적용하여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해 화상세미나를 할 수 있고, 모바일 태블릿 PC 등 유저의 환경에 따라 자유로운 강의참여가 가능토록하는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완벽합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