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일자리는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과 가족을 넘어 마을과 사회, 국가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사)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청년이 당면한 현안인 취업과 창업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청년 취 창업 멘토링 Caf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멘토 회원사는 50여개에 달합니다. 멘토로 기업, 공공기관, 의료재단, 법무법인 등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활동하며 청년들의 희망 진로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인식조사(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정책 사업을 벌여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