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다.
KB금융그룹 및 KB국민은행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라는 미션 아래 지속적인 변화추구와 혁신의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노래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KB국민은행의 모델로 기용한 것 또한 KB국민은행이 중요시하고 있는 ‘도전, 혁신, 글로벌’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날로 강조되고 있기에 KB국민은행의 광고 커뮤니케이션 방식 또한 이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업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회적 역할과 책무도 함께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래지향적 삶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KB국민은행은 단순히 마케팅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국민과 더불어 함께 하고, 국민과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국민은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속에서 느끼고, 고객 속에서 호흡하는 KB국민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즉 고객이 있었기에 오늘의 KB국민은행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100주년을 맞이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해 유관순 열사 및 7인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이 옥중에서 불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노랫말에 새로운 가락을 붙인 ‘대한이 살았다’ 음원 및 영상을 배포한 바 있습니다. 국민들의 호응을 통해 다시 한번 그 당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