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보단체, 분담금 협상 중단 촉구

입력 2019-11-19 21:08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3차 회의가 열린 19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진보단체 회원들이 협상 중단과 SMA 폐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