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경병증성 통증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입력 2019-11-10 21:26

윤다인(가운데) 작가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증을 표현한 보디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R.E.D 캠페인은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신경병증성 통증을 질환으로 인식(Recognize), 적극적 표현(Express),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가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한국화이자업존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