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령부 창설 41주년을 맞은 7일 서울 용산기지 콜리어필드 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로버트 에이브럼스(앞줄 오른쪽)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기념촬영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연합사령부 창설 41주년을 맞은 7일 서울 용산기지 콜리어필드 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로버트 에이브럼스(앞줄 오른쪽)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기념촬영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