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에서 4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시위 도중 커다란 널빤지를 들고 경찰 물대포에 맞서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하철 요금 인상이 촉발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4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시위 도중 커다란 널빤지를 들고 경찰 물대포에 맞서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하철 요금 인상이 촉발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