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개막 후 첫 일요일인 3일 세일 안내 표시가 곳곳에 붙어 있는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에도 돌입해 코세페와 맞물리면서 유통업계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권현구 기자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개막 후 첫 일요일인 3일 세일 안내 표시가 곳곳에 붙어 있는 서울 명동거리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에도 돌입해 코세페와 맞물리면서 유통업계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