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미닉 커밍스 수석 보좌관과 함께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를 나서고 있다. 영국 하원은 존슨 총리가 이날 상정한 조기 총선 실시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그럼에도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교착 상태 타개를 위해 12월 중 조기 총선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AP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오른쪽)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미닉 커밍스 수석 보좌관과 함께 총리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를 나서고 있다. 영국 하원은 존슨 총리가 이날 상정한 조기 총선 실시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그럼에도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교착 상태 타개를 위해 12월 중 조기 총선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