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미션라이프 유튜브 채널이 다채로워집니다

입력 2019-10-29 00:02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유튜브 채널이 새로운 형식의 다양한 기독교 영상을 선보입니다. 미션라이프 기자들이 직접 기획해 제작한 토크쇼, 강연, 음악 등이 매주 유튜브의 미션라이프 채널에 올라옵니다. 지금 미션라이프 채널을 구독하면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션라이프 채널은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기독교를 알지 못하거나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 유튜브 이용자들을 찾아갑니다.

책 소개 영상인 ‘어제보다 더 나은 나’는 필름포럼 대표인 성현 목사가 매주 한 권의 책을 선별해 10분 안에 요약해드립니다. 지난주 유튜브에 공개된 첫 편에서는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누나 랜디 저커버그가 쓴 ‘픽 쓰리’를 소개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기독교 신앙과 삶에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책을 여러분께 영상으로 전달해드립니다.

31일 처음으로 공개되는 ‘사모 몰랐수다’는 현장 목회자의 배우자들이 교회 생활의 애환과 보람, 재미와 기쁨을 유쾌하게 전해드리는 유튜브 스타일의 토크쇼입니다. 사모들만 아니라 교회 뒤편에서 섬기면서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모든 이들이 주인공입니다.

백상현 기자와 진용식 목사가 이단의 실체와 문제점을 알려주는 국내 최초의 사이비 이단 전문 토크쇼 ‘이단옆차기’, 한국 기독교의 참 모습을 현장감 있게 전해드리는 ‘김차장이 가랏!’, 만화가이자 목사인 조대현 화백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 ‘기독교 탐구생활’도 계속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옵니다.

음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매달 한 곡의 찬양을 소개하는 ‘이달의 찬양’, 따뜻한 온기가 담긴 노래를 소개하는 ‘온도’라는 새로운 음악 영상이 준비돼 있습니다. 찬양에 녹아든 신앙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생찬양’과 음악 콘서트도 곧 선보입니다. 영감과 감동을 주는 설교와 강연, 인터뷰 영상도 5분 안팎으로 짧게 편집해 매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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