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27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배추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5일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는 5680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60.8%, 평년보다는 92.8%나 값이 뛴 것이다. 연합뉴스
한 시민이 27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배추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5일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는 5680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60.8%, 평년보다는 92.8%나 값이 뛴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