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24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복지센터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의약품업체 사노피파스퇴르는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윤성호 기자
한 남성이 24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복지센터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서울시와 의약품업체 사노피파스퇴르는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