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공백 파고든 푸틴 “시리아 북부, 터키와 공동관리”

입력 2019-10-23 19:18

블라미디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군이 철수한 시리아 북부 지역을 공동 관리한다는 합의를 이룬 뒤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합의 이행을 감독하고 검증할 공동 기구도 꾸릴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