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미디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군이 철수한 시리아 북부 지역을 공동 관리한다는 합의를 이룬 뒤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합의 이행을 감독하고 검증할 공동 기구도 꾸릴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미디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군이 철수한 시리아 북부 지역을 공동 관리한다는 합의를 이룬 뒤 악수하고 있다. 양국은 합의 이행을 감독하고 검증할 공동 기구도 꾸릴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