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진호 전투 전우’ 찾아보는 6·25 참전용사

입력 2019-10-22 20:59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고든 페인씨가 제74회 유엔의 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장진호 전투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를 살펴보고 있다. 페인씨는 19살 때 영국 해병 특공대원으로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