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어크, 로스앤젤레스에서 일괄적으로 치러졌다. 전반적으로 상반기보다는 어렵지 않았으나, 과목별로는 더 어렵다고 느낀 응시자도 있었다. 권현구 기자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어크, 로스앤젤레스에서 일괄적으로 치러졌다. 전반적으로 상반기보다는 어렵지 않았으나, 과목별로는 더 어렵다고 느낀 응시자도 있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