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쿠팡·사회적기업 리맨·비영리 IT지원센터, 중고 PC 나눔 협약
입력
2019-10-20 21:52
쿠팡은 18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사회적기업 리맨, 비영리 IT지원센터와 중고 PC 나눔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사진). 환경을 보호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자는 취지다.
쿠팡이 평균 사용기간 3년 이내인 중고 PC를 기증하면 리맨은 쿠팡 기증품을 국제 기준에 맞춰 친환경 공정으로 다시 제조한다. IT지원센터는 이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