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천 하수도 공사장 붕괴 1명 사망 1명 부상

입력 2019-10-14 20:29

119 구급대원들이 14일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하수도 설치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다 무너져내린 토사에 매몰된 근로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사고로 터파기 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