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시흥지역 복음화 위한 신바람 힐링부흥회’

입력 2019-10-15 00:05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오는 27~30일 경기도 시흥 신천장로교회(강형규 목사·사진)에서 ‘시흥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힐링부흥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주여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소서’이다.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낸 가수 윤항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전도왕’ 김명숙 권사,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 예수선교회 대표 김기남 목사가 각각 찬양과 간증으로 복음을 전한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