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올해로 여섯 번째 주최한 ‘2019 홀가분 마켓’(사진)이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8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들은 중·소상공인, 청년사업가 등으로 구성된 160여명의 판매인들이 선보인 아이디어 상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겼다. 유진하 삼성카드 브랜드 팀장은 “삼성카드는 앞으로도 중·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