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고와 상주 우석여고, 서울 해성여고 학생들이 한글날인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씨가 운영하는 상주의 골동품점을 찾아 배씨에게 상주본 반환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상주고와 상주 우석여고, 서울 해성여고 학생들이 한글날인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씨가 운영하는 상주의 골동품점을 찾아 배씨에게 상주본 반환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반환 촉구하는 고교생들
입력 2019-10-09 21:28
경북 상주고와 상주 우석여고, 서울 해성여고 학생들이 한글날인 9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씨가 운영하는 상주의 골동품점을 찾아 배씨에게 상주본 반환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