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이 8일 저녁 서울 창덕궁에서 열린 야간 관람행사에 참석해 가이드 설명을 듣고 있다. 한 관광객이 패딩점퍼에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이날 밤 11시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
외국인 관광객들이 8일 저녁 서울 창덕궁에서 열린 야간 관람행사에 참석해 가이드 설명을 듣고 있다. 한 관광객이 패딩점퍼에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이날 밤 11시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