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장의 서울중앙지검장과 고검장

입력 2019-10-07 22:48

배성범(왼쪽) 서울중앙지검장과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등 국정감사에서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수사의 정당성과 적절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