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서울신학대 학생 등 100여명이 2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심장마비 환자가 많아지는 10~12월을 맞아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 최현규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서울신학대 학생 등 100여명이 2일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심장마비 환자가 많아지는 10~12월을 맞아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