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번째 소환되는 조 장관 동생

입력 2019-10-01 20:38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오른쪽)씨가 1일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조씨 소환조사는 지난 26일과 27일에 이어 세 번째다. 김지훈 기자